무등산 올해 첫 단풍
무등산 올해 첫 단풍
  • 박정숙
  • 승인 2018.10.19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등산 올해 첫 단풍, 작년보다 2일 빨라

무등산 국립공원의 올해 첫 단풍이 18일 관측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단풍은 지난해 10월 20일보다 2일 빠른 것이다.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의미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지난해 무등산 단풍절정 시기는 11월 2일이었다.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특히 9월 이후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진다.

광주지역 9월 평균 최저기온은 18.0℃로 평년(17.8℃)보다 0.2℃ 높았으며, 10월 1일∼17일 평균최저기온은 11.4℃로 평년(12.4℃)보다 1℃ 낮아지면서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단풍 현황은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에서 ‘날씨누리→관측자료→계절관측자료→유명산 단풍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