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행 "남도한바퀴", 2018년도 3만번째 여행객
전라남도 여행 "남도한바퀴", 2018년도 3만번째 여행객
  • 박정숙
  • 승인 2018.10.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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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행 "남도한바퀴", 2018년도 3만번째 여행객 

특산물 교환권 등 특별선물

전남지역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남도한바퀴'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3만 번째 이용객을 맞았다.

목포, 순천, 여수 등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는 '남도 한바퀴' 버스 탑승객이 올해도 3만 명을 넘었다.

금호고속은 22일 남도한바퀴 올해 3만 번째 이용객인 진영선(67·여) 씨에게 전남 특산물 교환권과 꽃다발 등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남도한바퀴는 전남 유명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둘러보도록 금호고속과 전남도가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순환 버스다.

코스에 따라 남도의 역사 유적지, 관광명소, 체험 테마파크, 유명 먹거리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3월 17일부터 이날까지 26개 코스를 845회 운영했다.

회당 평균 35.6명이 이용했는데 누적 인원 3만95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천700명 늘어난 숫자다.

또한 3만명 돌파 시점도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랐다.

올해 3만 번째 이용객으로 특별선물을 받은 진영선 씨는 "착한 가격에 전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남도한바퀴를 자주 이용했다"며 "특별한 선물까지 받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이용요금은 기본 9천900원이다. 섬 방문을 연계한 상품은 1만9천900원, 요트 탑승까지 포함한 상품은 2만5천원이다.

한편 남도한바퀴에서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남도한바퀴 예약은 전용 콜센터(☎ 062-360-8502) 또는 남도한바퀴 누리집(www.kumhoaround.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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