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우체국, 육군 31사단 장병 대상 강연
진도우체국, 육군 31사단 장병 대상 강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5.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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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우체국은 진도지역을 수호하고 있는 군부대 초청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가치가 달라진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진도우체국에 따른면 7일 육군 31사단 8538부대 1대대 안보교육관에서 90여명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우체국에 관한 제반 설명과 우리나라 군인의 정체성에 관한 강의를 실시했다.

소영준 우체국장은 ‘꿈과 희망을 갖자!’라는 내용으로, “희망이 있고 내일을 꿈꾸는 인생은 매일 매일이 지루하지 않고 때로는 어려움도 이겨낸다. ‘내일부터 멋지게 살거야!’를 다짐하라, 지금을 터부시 하면 내일도 오늘처럼 같은 패턴으로 살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군생활이 무의미한 시간 시간이며, 어쩔 수 없이 군대에 왔다는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인생에서 가장 젊고 빛나는 날인 지금을 즐기며 웃을 거리를 찾자"고 강연했다.

또, “다양한 직업군이 있는 사회생활 속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이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분야에서‘달인’이 되는 것이 보다 유의미하며, 그 행복에 따른 만족감과 웃는 모습이 성공한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소 국장은 용사들에게 직접 쓴 편지와 함께 희망 메신저 티켓을 건네고, 용사들의 등을 다독거리며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보다 큰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다.”라며 격려했다.

강연 후 소 국장은 “이번 특별강의를 통해, 되레 젊은 청춘들의 기를 듬뿍받아 많은 힘을 얻고 왔다. 지역사회를 지켜주는 1대대장을 비롯하여 용사들에게 고맙다. 우체국도 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한 정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대민서비스에 앞장설 수 있는 진도우체국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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