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악 판타지 ‘꼭두이야기’
진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악 판타지 ‘꼭두이야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5.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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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국악 판타지 ‘꼭두이야기’
24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직악당서
김태용 감독 연출·방준석 음악 감독

국립남도국악원은 24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과 영화를 접목시킨 공연 ‘꼭두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진은 꼭두이야기의 일부 장면.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국립남도국악원은 24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과 영화를 접목시킨 공연 ‘꼭두 이야기’를 선보인다.

꼭두 이야기는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신과함께’, ‘군함도’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 그리고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참여해 만든 국악과 영화가 결합된 국악 판타지물이다.

6월부터 북미 순회공연을 가질 꼭두 이야기는 문화예술의 도시 뉴욕을 대표하는 링컨센터에서 전석 유료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해외 순회 공연에 앞서 꼭두 이야기의 촬영지인 진도에서 영화촬영을 위해 참여한 주민들과 ‘진도만가’ 보존회,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첫번째 공연을 가진다.

공연은 할머니의 꽃신을 찾으러 떠난 어린 남매가 저승세계로 빠지게 되면서 저승길을 인도하는 4명의 꼭두를 만나 함께 꽃신을 찾는 내용이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그리운 사람을 보내는 과정을 우리 전통문화와 음악,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특별공연 2번째 초청 작품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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