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이희호 여사 별세’ 신안 하의도 미술관 개관 행사 연기
신안군, ‘이희호 여사 별세’ 신안 하의도 미술관 개관 행사 연기
  • 박정숙
  • 승인 2019.06.11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군, ‘이희호 여사 별세’ 신안 하의도 미술관 개관 행사 연기

박 군수, "지금은 이희호 여사 마음 깊이 추모할 때"

전남 신안군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천사상(天使像) 미술관’의 개관식을 오는 27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하의도에 마련된 ‘천사상’.

신안군은 11일 박우량 신안군수가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지금은 사랑과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이희호 여사를 마음 깊이 추모할 때”라며 이 여사의 장례기간 예정됐던 개관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사상 미술관’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섬 전체(34.63㎢)를 배경삼아 318점의 천사조각상과 3점의 기념조형물로 조성된 ‘울타리 없는 미술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