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관광도시 강진, 관광객 맞이 총력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 관광객 맞이 총력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7.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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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관광도시 강진, 관광객 맞이 총력

휴가철 맞아 음식점 46개소 위생 점검

강진군 음식점 위생점검 모습.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진군이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휴가철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달 간을 ‘위생안전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관광객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집중 지도활동 및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최근 마량항 등 주요 관광지 음식점과 터미널 인근 등 46개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9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행정 처분하기도 했다.

또한 음식점 지도점검과 불친절, 바가지요금 업소에 대해서도 강력 조치를 취하는 한편 조리장 위생관리 향상을 위해 살균소독제 120개, 위생마스크 400개, 위생복 400개 등을 업소에 배부했다. 또 관내 498개소 음식업소에 문자를 발송하여 친절서비스, 청결, 식중독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철저한 위생 점검과 함께 체류형 관광콘텐츠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방문객 증대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가우도와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과 놀토수산시장 등 기존의 문화·관광자원과 함께‘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도입,‘사의재 저잣거리 조만간 공연’등 새롭게 확충된 관광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강진의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강진의 3대 대표 물놀이장인 보은산V랜드, 석문공원, 초당림이 일제히 개장해 당분간 피서를 위해 강진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동 강진군 관광과장은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와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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