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3만2319가마 매입 시작
여수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3만2319가마 매입 시작
  • 박정숙
  • 승인 2019.11.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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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새일미’ 2개 품종 매입
수분함량 13~15% 정도로 건조상태 유지 당부

전남 여수시가 6일 율촌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지역 23개 수매장에서 공공비축미곡 3만2319가마 매입에 나섰다.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 2개 품종이다.

소형포대 매입 시 헌 포장재를 사용할 수 없고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입품종 외 미곡을 혼합할 경우 품종검정제 도입에 따라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첫 수매일인 6일 오전 율촌 조화리 수매현장을 찾아 유례없는 세 차례 태풍 등으로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벼를 출하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에는 수분함량이 13~15% 정도로 건조상태를 유지하고 태풍 피해 벼가 출하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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