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오늘 오후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시작
이마트, 오늘 오후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시작
  • 박정숙
  • 승인 2020.06.24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중 처음…20개 매장에서 매장당 하루 2천장씩 판매

롯데마트도 6월 말∼7월 초 판매 예정

이마트가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오후부터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100상자(상자당 20장)로,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대전권역 2개점(둔산·대전터미널점)과 대구권역 7개점(반야월·칠성·성서·월배·경산·만촌·감삼점), 서울권역 11개점(은평·성수·월계·가양·용산·구로·왕십리·자양·영등포·목동·양재점)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비말 차단 마스크는 MB필터를 포함한 3중 구조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롯데마트도 이르면 이달 말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