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효석문화제·더위사냥축제 등 취소 결정
평창효석문화제·더위사냥축제 등 취소 결정
  • 박정숙
  • 승인 2020.06.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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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여름과 가을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더위사냥축제, 평창효석문화제 등을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평창군은 7월 말 예정된 평창더위사냥축제와 9∼10월 열리는 평창효석문화제, 평창농악축제, 평창백일홍축제를 취소하기로했다.

대관령 눈꽃축제와 송어축제 등 겨울축제 개최 여부는 10월 중 관계자 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한왕기 군수는 "지난해 문화관광축제 개최로 약 140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780억원의 수익 창출을 이뤄 취소 시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나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며 "군민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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