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이낙연 30.8% - 이재명 15.6% - 윤석열 10.1%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이낙연 30.8% - 이재명 15.6% - 윤석열 10.1%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6.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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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오마이뉴스, 리얼미터
2020년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오마이뉴스, 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의원, 이재명 지사, 윤석열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대표 순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37명(응답률 4.1%, 6만1356명 접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8%를 기록하며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째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위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격차도 여전히 큰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6%로 3개월 연속 2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처음으로 후보에 포함시킨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윤 총장은 10.1% 기록하며 단숨에 3위에 올랐다.

야권 후보인 홍준표 의원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홍 의원은 지난달 대비 1.1%p 하락하며 5.3%를 기록해 4위에 올랐고, 황 전 대표는 2.0%p 하락하며 4.8%를 기록해 5위에 그쳤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이 4.4%(▼0.3%p)로 6위, 안철수 전 의원이 3.9%(▼1.0%p)로 7위,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7%(▼0.2%p)로 8위를 기록했다.

9위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2.5%, ▲0.1%p), 10위는 박원순 서울시장(2.4%, ▲0.1%p), 11위는 유승민 전 의원(2.3%, ▼1.1%p)이 차지했다.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김부겸 전 의원이 1.7%로 공동 12위,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5%로 14위였다. (기타인물 1.4%, 없음 6.2%, 모름/무응답 2.6%)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집틀 및 표집방법은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을 사용했다. 통계 보정은 2020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조사 결과 자료는 오른쪽 '자료보기'를 클릭하거나,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마이뉴스>와 리얼미터는 2018년 11월 이후 매월 마지막 주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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