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휴양지' 거제 저도 8월 1일 재개방
'대통령 휴양지' 거제 저도 8월 1일 재개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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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는 해군 여름철 정비를 이유로 7월 초부터 일시 중단한 '대통령 휴양지' 저도 관광을 8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통령 휴양지 저도, 8월 1일부터 재개방 / 거제시
대통령 휴양지 저도, 8월 1일부터 재개방 / 거제시

행정안전부·국방부·거제시는 지난해 9월 저도를 시범 개방하면서 해군 겨울철 정비 기간(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9일)과 여름철 정비 기간(2020년 7월 7일∼9월 6일)에 탐방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하계정비 기간 단축은 지난 1월 동계정비 기간 단축과 3월부터 시행된 방문객 수 및 체류 시간, 탐방코스 확대 등과 더불어 저도 상생협의체와 실무회의를 통해 협의 결정된 사항이다.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코로나 19로 해외 관광이 제한되면서 내수 관광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띠고 있는 시기에 하계정비 기간 단축은 휴가철 관광객들의 방문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도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917일부터 올해 75일까지 109일간 48,143명에 이르며, 편의시설과 탐방로 정비, 접안시설 조성,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등 관람 불편사항에 대한 모니터링과 시설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저도 탐방은 유람선을 통해 가능하며,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탐방을 원하는 3일 전까지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람선사 2곳이 장목면 궁농항∼저도를 오가는 유람선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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