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창업매장 37곳 운영자 공개모집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창업매장 37곳 운영자 공개모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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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창업매장 37곳의 운영자를 다음 달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매장(26개소) △나이트 카페(9개소) △졸음쉼터 푸드트럭(2개소)으로 총 37개 매장이다

창업매장은 휴게소 매장 또는 졸음쉼터 내 푸드트럭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간식·음료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나이트 카페는 2019년 정부의 규제특례를 받은 공유주방으로 휴게소 일반매장이 문을 닫는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만 20~39세의 청년층이며 나이트카페는 청년층과 만 50~65세인 시니어층(‘55~’70년생), 푸드트럭은 청년층과 만 40~49세도 지원 가능하다.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에는 가점이 부여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폐업 중소상공인, 그리고 그 가족들도 우대 대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제도개선을 통해 기존에는 최초 1년간 매장 운영 후 1년까지 추가운영이 가능했으, 올해부터는 추가운영기간을 2년으로 늘려 최대 3년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임대료 면제기간을 초기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휴게소 일반 입점매장보다 낮은 판매수수료를 적용해 창업 초기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내 ‘고속도로–휴게소/주유소–휴게소 창업매장’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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