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국세청장에 김대지,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윤종인 내정
문대통령, 국세청장에 김대지,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윤종인 내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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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최영진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지 국세청장 지명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사진=청와대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대지 국세청장 지명자,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최영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사진=청와대 제공)

장관급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내정됐다. 개인정보보호위 부위원장에는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이 내정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국세청장 후보자에 김대지 차장을 내정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대지 신임 국세청장 후보자는 부산 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67년생으로 행시 36회 출신이다. 부산지방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을 역임했다.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내정됐다. 행시 31회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쳤다.

부위원장에는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이 낙점됐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선임행정관,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국 조사기획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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