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두산 꺾고 승차 없이 3위...
키움, 두산 꺾고 승차 없이 3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7.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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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두산과 승차 없이 2위 경쟁

LG는 4연승으로 4위, KIA 타이거즈 KT에 4-1 패로 순위 5위로 밀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위 두산 베어스를 3연패로 몰아넣고 두산에 승차 없이 3위로 따라붙었다.

LG 트윈스는 SK 와이번스에 9대1 대승을 거두고 4연승, 이날 KT에 4대1로 패한 KIA 타이거즈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는 끝내기 포수 패스트볼로 5연패 탈출하며 한화 이글스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NC-롯데전 사직구장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키움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키움은 안타 13개를 터뜨리며 두산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두산과 승차없는 3위를 기록 두산과 2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원정팀 LG 트윈스가 홈팀 SK 와이번스를 9-1로 완파하며 4위로 올라섰다.

올해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9전 전승을 거둔 LG는 9위 SK에도 10승 2패를 따내는 등 시즌 전체 승수(39승)의 49%에 해당하는 19승을 하위권 두 팀에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kt wiz와의 광주 홈 경기에서 1대4로 패하며 순위에서도 5위로 밀려났다.

KIA의 5연승을 가로막은 데스파이네는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8승(5패)째를 수확, KIA를 상대로 3전 전승을 따냈다.

8안타를 허용하고도 집중타를 피한 데스파이네와 달리 KIA 선발 양현종은 연속 안타를 맞고 3실점 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1회 말에 나온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의 '끝내기 패스트볼'로 2-1,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즌 최다인 5연패에서 벗어났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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