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프로야구, KIA-NC에 11대3 승...kt 소형준 14년 만에 신인 선발 10승
12일 프로야구, KIA-NC에 11대3 승...kt 소형준 14년 만에 신인 선발 10승
  • 박정숙
  • 승인 2020.09.13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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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야구 경기 전적, KIA-NC 11대3, 삼성-LG 5대1, SK-롯데 2대1, 키움-두산 2대0, KT-한화 5대2

프로야구 순위, NC-키움-LG-두산-KT-KIA-롯데-삼성-SK-한화 순

KIA 타이거즈가 창원 원정경기에서 안타 14개를 몰아쳐 프로야구 선두 NC를 11-3으로 대파했다.

KIA는 12일 창원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프레스턴 터커가 1회 솔로포, 9회 투런포를 날리는 등 홀로 5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NC에서 KIA로 이적한 김태진이 1타점 적시타와 2득점으로 친정을 울렸다.

한편 KIA 마무리 투수 전상현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갈길바쁜 KIA에 비상이 걸렸다.

KIA 구단 관계자는 "전상현이 오늘 오전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오른쪽 어깨 급성 염증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날 패한 NC는 2위 키움에 반게임차로 쫒기게됐다.

2위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의 호투를 발판 삼아 두산 베어스를 2-0으로 눌렀다.

요키시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았고, 단 3안타로 두산 강타선을 꽁꽁 묶었다.

올해 9승을 포함해 지난해 7월 7일 이래 10연승을 질주하던 두산 사이드암 최원준은 5⅔이닝을 2점으로 잘 막았지만, 타선 지원을 못 받아 연승 행진을 멈췄다.

8위 삼성 라이온즈는 벤 라이블리의 호투를 앞세워 서울 원정에서 3위 LG 트윈스를 5-1로 꺾었다.

라이블리는 로베르토 라모스에게 4회 1점 홈런을 내줬을 뿐,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1점으로 막아 삼성에 깔끔한 승리를 선사했다.

1-0으로 앞선 4회 대니얼 팔카가 2점 아치를 그렸고, 5회에는 강민호가 솔로포를 날려 라이블리의 시즌 4승 달성을 도왔다.

kt wiz는 한화 이글스에 5대2로 승리했다. 소형준은 6연승을 질주하며 데뷔해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날 선발 등판한 소형준은 6⅓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고 2실점으로 호투했다.

소형준(19)은 토종 투수 중에서 양현종(KIA 타이거즈), 구창모(NC 다이노스), 최원준(두산 베어스), 임찬규(LG 트윈스·이상 9승) 등 선배들을 제치고 막내 소형준이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했다.

SK 와이번스는 인천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따돌리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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