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전국 흐리고 곳곳 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날씨예보] 전국 흐리고 곳곳 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 박정숙
  • 승인 2020.11.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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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16일) 밤(21시)부터 내일(17일) 오전(10시)까지 경기도, 강원영서와 산지, 충청북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남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남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한편, 강원영동중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17일) 제주도는 새벽(00시)부터 오후(15시) 사이, 남해안은 낮(09시)부터 모레(18일) 새벽(06시) 사이, 전라도(남해안 제외)는 아침(06시)부터 밤(24시) 사이 가끔 비가, 경북북부내륙은 밤(18~24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내일 늦은 오후(15시)부터 비가 시작되어 모레(18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나 모레 새벽(00시)부터 오전(12시)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모레 아침(06시)에 전라도와 경남서부내륙, 오후(15시)에 강원영동과 경북으로 확대되면서 밤(18시)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5∼30㎜, 남해안은 낮부터 5∼10㎜의 비가 내리겠다. 전라도(남해안 제외)와 경북 북부 내륙에도 한때 5㎜ 미만의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대구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고,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밤부터 강원 영동에는 초속 9∼13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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