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NC-두산 7전4선승제...1차전 17일 18시30분
한국시리즈, NC-두산 7전4선승제...1차전 17일 18시30분
  • 박정숙
  • 승인 2020.11.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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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일정, 17일, 18일, 20일(18시30분), 21일 (14시), 23일, 24일, 25일(18시30분)

정규 시즌 1위로 통과한 NC 다이노스 - 통산 7번째 우승 노리는 두산 베어스

38번째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2020시즌 KBO 한국시리즈가 정규 시즌 1위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거친 3위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두 팀은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 돌입한다.

NC 다이노스는 2016년에 이어 창단 첫 우승에 재도전하고,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통산 7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16일 가진 한국시리즈 미디어 데이에서 이동욱 NC 감독과 김태형 두산 감독은 1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로 각각 드루 루친스키와 라울 알칸타라를 예고했다.

NC 루친스키는 올 시즌 19승 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한 특급 투수로 두산전 3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호투했다.

자타공인 올 시즌 최고의 투수인 두산 알칸타라는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로 NC전 4차례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마운드를 책임졌다.

KS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KS 미디어데이에서 양 팀 사령탑과 선수들은 '챔피언과 도전자의 마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동욱 NC 감독은 "두산은 6년 연속 KS에 진출한 팀이다. 실력은 누구나 인정한다"며 "KS는 운도 작용한다. 우리 쪽으로 운이 오도록 1, 2차전부터 강하게 붙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좋은 선수, 구단을 만나서 6년 연속 KS를 치른다. 이 자리에 오면 꼭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은 느낀다"며 "NC는 탄탄한 팀이지만, 경험을 살리고 최선을 다해서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는 우리가 도전자다. 부담감은 첫 우승 기회를 살려야 하는 이동욱 감독이 더 클 것이다"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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