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승 1패, 두산-NC 5대4...20일 3차전
한국시리즈 1승 1패, 두산-NC 5대4...20일 3차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11.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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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가 5번의 병살플레이를 연출하며 한국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승제) 2차전에서 김재호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홈런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의 막판 추격을 5-4로 따돌렸다.

두산 베어스는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1승 1패로 시리즈 균형을 맞춰 한국시리즈 2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2대1로 앞선 두산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재호가 NC 선발 구창모의 초구를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포스트시즌 통산 37경기째 출전한 베테랑 김재호의 '가을야구' 첫 홈런이다.

김재호는 올 정규시즌 홈런도 2개에 불과했지만 공교롭게도 2홈런이 모두 NC전에서 나왔다.

두산은 9회초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NC 5번째 투수 문경찬으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쐐기를 박았다.

한국시리즈 3차전은 19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0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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