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두 번 나눠 쓸 수 있다...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국회 통과
육아휴직, 두 번 나눠 쓸 수 있다...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국회 통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11.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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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육아휴직을 나눠 쓸 수 있는 횟수가 한 번에서 두 번으로 늘어난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남녀고용평등법상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자녀 1명당 최대 1년 동안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이번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에 따르면 육아휴직을 두 번까지 나눠 쓸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등교 제한 등으로 자녀 돌봄 필요성이 커진 근로자들이 육아휴직을 좀 더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노동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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