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불후의 명곡' 잘 될 줄 알았다…자랑스러워"
심수봉 "'불후의 명곡' 잘 될 줄 알았다…자랑스러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06.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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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 제1대 전설로 출연한 심수봉이 10주년을 축하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 10년을 빛낸 일곱 개의 기록을 되돌아봤다. 가장 먼저 살펴볼 기록은 '1대 전설'이었다. '불후의 명곡' 1대 전설은 바로 가수 심수봉. 심수봉은 10주년을 기념하며 '장미빛 우리 사랑' '울어라'를 선보였다.

신동엽은 "심수봉이 아니면 '불후의 명곡'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심수봉은 "영광이다"고 화답했다. 신동엽은 심수봉에게 '불후의 명곡' 10주년을 예상했냐고 물었다. 심수봉은 "잘 될 줄 알았다. 많은 후배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이다"고 격려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렀던 알리는 "심수봉은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이고 목소리를 가졌다. 영광이다"고 말했다. 심수봉은 "나보다도 노래를 잘하더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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